오랜만에 한강 산책을 했습니다.

다리 위를 걸으면서
해가 지는 것을 구경했어요.

멍하니 있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해가 지는 것을 보니까 하늘 색이 너무 예뻐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해질녘에 다시 가서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려고요 ㅎㅎ
오늘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한강 산책을 했습니다.
다리 위를 걸으면서
해가 지는 것을 구경했어요.
멍하니 있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해가 지는 것을 보니까 하늘 색이 너무 예뻐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해질녘에 다시 가서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려고요 ㅎㅎ
오늘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