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16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오늘 안식일과 함께 대속죄일 예배를 지켰습니다.모두 안식일과 죄사함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죄사함의 축복 받았으니축복 쌓는 자녀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ahBGjttbHrA?si=vfRRB7tDKel-59vo    세상의 지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믿고 행하는 것이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깨닫는 말씀입니다 ㅎㅎ구원주실 것을 믿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여 가장 지혜로운 자녀로 거듭나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12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름

2천년 전 사도들은 어딜가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당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요. 예수라는 나사렛 목수의 아들, 요셉의 아들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는 신앙을.예수라는 이름을.처음 들었을 때,그들이 쉽게 받아들였을까요?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과 선지자들은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 곧 구원자이심을 증거합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는우리의 구원을 위해 잃어버린 절기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도 믿습니다.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따라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성경의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아..

카테고리 없음 2024.09.16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의 권능

하나님 말씀의 씨앗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사명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로마서 10장 16~18절]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https://youtu.be/T7oR7GByNJU?si=bqe1jx4mJNBpgnto

카테고리 없음 2024.09.15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youtu.be/nluq5fOC6eQ?si=tKPz-qAqOZCeerFv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시대적 상황과 영적 환경은 수시로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 좋았던 믿음이 항상 그대로일 것이라 생각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항상 하나님 말씀에 착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튜브 위에 있다가, 어느새 위험한 곳까지 떠밀려 간 사람 이야기) 내 믿음이 항상 같을 수 없다. 그렇기에 날마다 제 자신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내 믿음을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겠더라고요. 늘 말씀에 착념해서 내가 순종하고 있는가 점검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https://youtube.com/@wmscog?si=abHh..

카테고리 없음 2024.07.09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하나님을 ‘우리’라고 표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나’ 라는 단수의 표현이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 표현을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하는데요. 그런데 다들 그거 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랑을 만들고 창 1:26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은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와 같았는데요. 왜냐하면 대부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라고 알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볼까요?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4.05.20